강백호는 유도를 해야했음



- 일단 유도부 주장 유창수는 도대회 우승을 할정도의 실력자 인데 강백호의 바로 재능을 알고 스카우트 할려고함


- 강백호와 유창수의 유도 대결에서 강백호는 유도부 주장 유창수를 고난이도 유도 기술로 이김 


- 결국 당장 동아리에 들어가도 피지컬로 유도부 넘버2는 될수있는 상황 


- 강백호는 덩크같이 튀는 행동을 좋아하는 성격은 분명 스타성은 있지만 이건 농구같은 팀스포츠에는 안어울리고 유도 같은 1대1 격투기에 어울리는 성격임


- 그리고 김판석이 등장한 장면에서 알수있듯이 농구는 결국 체격 조건이 중요함. 일본이니까 강백호가 점프력, 스피드 체력으로 부족한 실력을 커버 했지만 계속 농구를 했다면 미국 흑형들에게 피지컬이 딸려서 강백호도 결국 힘을 못썼을꺼


- 하지만 유도는 체급이 있어서 자기보다 덩치가 큰 유창수를 이긴 강백호의 재능은 절대적임 

 

- 결국 채소연의 "농구 좋아하세요"로 시작한 강백호의 농구 생활은 등부상과 유창수에게 스카우트 될수있는 기회를 놓치게 됨

 

- 농구팀 동료들도 참 생각이 없는게 백호가 등부상을 당했을때 진심으로 강백호를 걱정했던 사람은 상대팀인 신현철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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