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확률도 높았다때문에 아크도 그 부분은 전혀 생각하
릴 확률도 높았다때문에 아크도 그 부분은 전혀 생각하고있지 않았지만수호탑 파괴 작전을 실행하며 생각이 달라졌다[개량된 석궁마법무기 타입 석궁공격력 1535내구력 5570무게 20사용 제한 레벨 80이상전통적인 석궁을 개조해 만든 최신형 석궁활대를 특수 기법으로 제련한 강철로 교체하고 시위는 고래 심줄보다 3배나 강하다는 카람의 수염을 사용공격력과 사정거리를 올린 석궁입니다 단 무겁고 다루기 어려워 연사 속도는 많이 떨어집니다lt옵션 공격력5사정거리 20미터연사 속도 30gt]벙커를 습격할때 궁수하나가 석궁을 떨어트린것이다그래나가란에서 아이템을 떨굴 확률은 거의없다 하지만 절대 떨구지 않는건 아니야01라도 4000명 가까이 되는 숫자다켜켜이 쌓인 시체들 틈에 하나쯤은 떨어져 있지않을까게다가 이곳은 고레벨 유저들만 모인 공성전현장운 좋게 하나라도 얻어 걸리면 십중팔구 대박다행히 지금은 모두가 공성전의 결말에 신경이 집중되어있었다때문에 눈앞에 방금전 죽은 따끈따끈한 시체가 쌓여있는데도 누구하나 뒤져볼 생각도못하고 있었다아니떨어진 아이템을 봤다 한들보는 눈이 많으니 엄두가 나지않았으리라그러나 뱀이라면 누구도 눈치채지못하게 시체를 뒤지고 다닐수있다아이템을 챙긴다면 지금이 기회다쌕쌕쌕뱀은 용맹하게 시체들 틈으로 기어들어왔다그서야 아크는 진지하게 방금전 상황을 다시생각해 볼 여유가 생겼다어쨌든 돈벌이는 돈벌이고아란자식로코와 ㅔㄹ리어트를 건드리다니 용서할수없다일단챙길거 다 챙긴뒤에야 새삼스레 분노가 치미는 아크였다 어쨌든이로써아란을 용서할수 없는 이유가 또하나 생겼다이번기습으로 헤르메스 연방은 큰 피해를 입었다헤르메스와 실버문풍월 길드원은 40나 전사했고다크에덴 역시 적지않은 피해를 받았다정의남과 로코를 비롯해 갱생단 6명이 죽고4명만이 살아남았다란셀과 작센에서 몽느 70명의 NPC도 30명이 죽었다로코가 죽자 갱생단과 도적들이 날뛰기 시작했고진형이무너지며 각개 전투 형식으로 전투가 벌어진탓이다상대적으로 레벨이 달리는 다크에덴은 공성전에서 개별적인 전투를 벌이기엔 아직 시기상조였던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전쟁이라는점을 감안하면 이해할수 있는 수준NPC를 많이 잃은게 마음에 걸리지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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